이번 워크숍은 동서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개최한 마지막 워크숍으로서, 현재까지의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추후 2단계 사업 지원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특히 업체 관계자들과 앞으로 진행될 산학 프로젝트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워크숍을 준비한 소프트웨어학과 최유정 교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6년간의 SW중심대학사업을 돌아보며 개선 방향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2단계 사업에 대한 주요 토픽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어 기쁘다."는 마음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