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정(인공지능응용학과, 17학번)
안녕하세요 !
저는 처음으로 태어나서 무박 2일간 코딩하면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물론 밤샘 코딩하면서 피로감도 많이 느꼈고 직접 데이터를 학습 시키다 보니깐 새벽에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밤샘 코딩 결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힘써 주신 소프트웨어중심대학 교수님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채종빈(컴퓨터공학과, 19학번)
무박 2일로 참석하는 해커톤은 처음이라 힘든 점이 많았고, 아쉬운 점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팀원이 함께 하나의 목표를 바라보며 노력을 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게 되어 참석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팀원분들 모두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윤지(컴퓨터공학과, 20학번)
처음 참가하는 무박 2일 해커톤이라 걱정도 많이 되었는데 힘든 점들도 있었지만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팀원들과 함께 밤새 힘을 합쳐 결국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